6월 30일 꽃사진 (6월달도 안녕~)

2010. 6. 30. 21:35내가좋아하는것/꽃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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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꽃사진이랑 상관없는 사진이 두어컷 올라갑니다.

 

20대때는 세상을 다 가질듯했었는데.  이제 30대가 되니까

 

꿈이 하나 남았네요.  저 컨테이너 깡통에 내 이름새겨서 내가 만든 물건을

 

다문 한깡통이라도 세계로 팔아보는게 꿈이되었네욤.  40대가 되기전에 이뤄보고 싶네욤.

 

그럼 꽃사진 고고씽.

 

 

 

 요넘은 사철나무입니다. 

 

사철나무 꽃은 처음 보는듯합니다.  항상 잎사귀만 보던지.

 

아니면 어쩌다가 열매가 열려있는듯한 모양은 봤는데

 

요즘은 꽃사진 찍다보니 사철나무도 꽃을 보여주네욤.

 

 

 착한 외계인 느낌이 나네욤.

 

여러개 뭉탱이로 피어있습니다.

 

어떻게 보면 정말 크기도 그렇고 볼품이 없네욤.

 

 

 이건 화단에 있던데. 이름을 모르겠네욤. 

 

이렇게 비슷한 꽃이 꽃 색만 다르고 3종류 정도 있었어욤.

 

이름아시는분  리플하나 달아주시면 감사~

 

 

 

 

 

 

 이건 장목입니다.  우리집에서만 장목으로 물렀나.

 

이넘이 열매가 열리면 땡깔이라고 하나.  포도송이처럼

 

달려서 물이 막 들고했었습니다.

 

 

 

 

오늘은 운동하러 나갈려고 보니 이렇게 간단하게 하고 밖으로 출동합니다.

 

요기까지 ~ 하치일 이였습니다.  예쁜꽃 자주 올리고 싶네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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