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note P2-G7200M 사용기

 전체적인 외양은 M2와 비슷합니다.

 

걸쇠없이 자석타입으로 뚜껑이 열리는 구조도 그렇고

 

상판떼기 역시 동일 합니다.

 

 

 전체 샷을 한번 찍어줍니다.  액정도 상단히 선명합니다.

 

키보드가 다른 노트북보다 조금더 많아서   조금 익숙해지면 편할듯합니다.

 

숫자패드의 삽입으로 약간 배열이 특이합니다.

 

이후에 나온 E500  시리즈들은 우측 쉬프트를 너무 작게 만들어서

 

원성이 좀 있는듯...저도 E500의 쉬프트보고....손발이  오글 오글....

 

 

 친절히 설명했던 키패드 한번 공개해줍니다.

 

한영키 바로 옆에 마우스 우클릭 펑션키가 있어놔서

 

자꾸 실수를 하네요

 돼지코가 3개입니다.

 

아무래도 1394를 이용한 비디오 편집등에서 오디오 삽입을 위해서 라인 인을 따로 둔듯하네요 .

 

ODD는  디브이디 콤보가 달려있습니다. 

 

시디만 꾸워지고 디브이디는 안꾸워지는 콤보죠

 피투의 폰트 타입도 엠투와 유사합니다.

 

 

 

 라뎅 1400 탑제고   하이퍼 메모리 256까지 끌어쓴다는데.  저의 제어판에는 왜 그래픽 메몰이 512까지 되어 있는지 모르겠네용

 

 

 윈도우 자체가 미디어센타에디션이라서 그런지  잡 버튼이 하나 더 눈에 뛰네요

 

엠투에는 에스알에스 버튼까지만 있었는데   저걸 누르면  미디어 센타라는 프로그램이 바로 뜹니다.

 

 

 도서관에서 훔쳐가기 방지용 구녕도 친절히 설명이 되어있네용

 

 

 전체적인 체감속도가 상당히 빠릅니다.

 

 

공구용 엠투에 비하면 솔직히 두배이상 빠른느낌입니다.

 

병목현상이 없는듯하고  

 

전송도 시원 시원    괜찮은넘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