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좋아하는것/2호 탄생(19)
-
새벽에 비둘기랑 놀아준 2호기
새벽운동갔다가 비둘기랑 즐겁게 놀아줌. 초여름에 찍은건데 페북으로 올리다가 나중에 찾아서 보여주기 쉽게 다시 블로그에 포스팅. Daum도 버린 블로그에 다시 열정을.....
2017.08.24 -
집안 일도 척척. 2호기
1호기 오빠는 사진을 모아서 글을 많이 남겨줬는데 2호기는 페북이랑 티스토리등을 오고가면서 사진도 흩어져있고 그래서 아쉬움이 많다. 2호기가 이젠 청소기를 다룬다. 쑥쑥 자라는 2호기 청소끝~ 말길을 잘 알아먹어서 시키기가 좋다. 때론 마이쭈를 보상으로 줘야된다. 택배온 물건도..
2017.06.12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호기
여러가지 기능 업데이트가 빠르게 진행되는 2호기
2017.01.30 -
즐거운 가을 걷이. 1,2호기 출동.
태어날 때 심어서 1호기랑 나이가 같은 감나무 대봉이 주렁주렁. 내 감나무 수확 완료. 막상 홍시는 잘 먹지 않는다. 얼려서 아이스크림 대용으로. 조련하는데 재미가 붙은 2호기. 뭔 소리인지 모르고 욕먹는 줄 알고 찡그리는 멍멍이. 요넘도 훌쩍 커버렸다. 감 수확를 마치고 추가로 부여..
2016.11.13 -
2호기 취업기 '월요병'
주말 실컷 놀다가 월요일 출근하니 멍해진다. 요것이 월요병이구나. 만사가 귀찮다. 그래도 정신을 바짝 차리고 오늘 해야 될 업무를 하달 받았다. 오늘은 스티커 붙이기 그리고 오후에 색칠하기를 하면 된다. 작업 전에 데리고 온 호랭이와 토끼 안정을 취해준다. 두 마리 동시에 보기는 ..
2016.10.17 -
2호기 첫 출근
지긋 지긋한 백수생활 접고 이제 드디어 출근을 한다. 이렇게 입고 나서면 동내 강아지도 백수인지 안다. 백수 생활을 하면서도 아침 운동은 빠지지 않고 했다. 어느덧 낙엽이 떨어지는 가을이 되었다. 첫 출근 ㅎㅎ. 태풍이 물러가고 폭염?이 찾아왔다. 날이 더워서 가볍게 차려입고 출동..
2016.10.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