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처럼 궁금해서 붕어빵 도전을했습니다. 재료상에서 모든걸 다 대여해 주는데 저는 가끔 구울 예정이라서 수레를 구입했습니다. 60만원. 운반비 5만원해서 65만원에 구입했는데 여러분들에게는 구입은 절대 비추. 그냥 재료상에서 빌려서 도전하세요. 구입했는데 빵틀이 뻑뻑하고 해서 마가린으로 길들이기 했습니다. 전체적으로 영상을 만들어봤는데 https://youtu.be/pBo34RWB4sg 영상을 참고해 주시면 됩니다. 재료는 오전에 일찍 주문하면 가져다 줍니다. 소량도 가져다 줍니다. 받은 재료 기준으로 한마리 원가는 221원이 나오더군요. 이렇게 완벽하게 꾸버지는데 반나절 연습하면 됩니다. 그리고는 반죽을 최대한 넘치지 않게해서 절약하면서 완벽한 모양을 만들어내면 수익이 더 올라가겠죠. ㅎㅎ

현기가 요정도 내구성을 갖춘다면 벌써 벤츠 잡았을 듯. ㅎㅎ. 워낙에 각진 녀석이 있기에 유심히 근접 관찰. 골드스타~ GS 저러다가 치약의 럭키를 만나서 럭키금성 그리하여 엘쥐~ ㅎㅎ. 훨도 멋지고. 각졌지만 늠름하네요. 20년은 되었겠죠. 몇 년식인지 알고 싶어서 이래저래 둘러봤는..

5년 전에 맛이 있어서 그 뒤로 쭉 단골로 다니던 식당이 드디어 젠틀맨의 품으로 들어왔다. 작은 리조트 짓는 꿈도 한 발짝 앞으로. 5년 전 맛봤던 새우회 포스팅 보기 <<<< 추억이 깃든 장소를 뜯어내고 깔끔하게 새 단장. 느릿느릿 일하는 필리핀 친구들을 빠릿 빠릿 하게 움직이..

사탕보다 큼직한 버섯에 관심을 보이는 2호기. 설명에 따라서 다 자란 버섯을 수확한다. 좌우로 까딱하면 뚝 부러져서 나온다. 버섯 향이 재배사에 은은하게 퍼진다. 1호기 녀석도 도전. 쉽게 뚝~ 저온에서 자라는 송화버섯은 단단하며 쫄깃한 식감에 생으로 먹어도 정말 맛있다. 수확한 ..

밀양 아석도팜에 방문해서 땅콩캐기 체험을 했습니다. 제가 한건 아니고 농장 사장님께서 아이들에게 체험의 기회를 주셨네요. 아이들이 신기해 하면서 보다가 쑤욱 잡아 뽑아 냅니다. 와우...한그루에서 땅콩이 이만큼~ 아석도팜에서 여러가지 보고 팝콘도 먹었는데 저는 땅콩을 좋아해..

뉴오피에 퓨어그래스매트 깔기시작.~ 기존 매트 걷어내고 청소기로 싹싹 빨아주고. 매트 깔기~ 기존 매트보다 넓게 깔리는 퓨어그래스매트. 운전석도 쭈욱~~ 밟아보니 폭신 폭신. 뒷좌석도 싹싹 빨아내고서 매트 깔기. 뒷좌석이 일체형도 나오는데 3피스. 차령이 오래됐지만 매트만 갈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