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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소에 비행기 탈일도 잘 없지만.

 

좌석이 없어서 부득이 상급좌석을 구매해야되는일이 발생합니다.

 

일단 비싼요금을 낸만큼 혜텍이 있다면 다 찾아먹어야겠죠.

 

 공항별로 라운지가 있습니다. 

 

제주공항은  외쪽편 끝자락에 위치해있습니다.

 

 

 여긴 아시아나 라운지 입구 

 

 

 대한항공 라운지도 바로옆에 붙어있습니다.

 

이른시간비행기라서 사람이 뜸하네요.

 

 

 라운지에서 바라본 제주공항과 앞바다

 

경치가 좋습니다. 

 

큼직한 비행기가 왔다갔다하는것도 나름 볼만하구욤.

 

 

 편안한 의자와 텔레비전 

 

노트북으로 인터넷을 사용할수있는공간이 마련되어 있으며

 

 

 각종 음료와 과자류등이 무료로 제공됩니다.

 

많이 먹는다고 눈치주고 하지는 않는듯합니다.

 

복분자 쥬스 한병을 마시면서 30분간 휴식을 취했습니다.

 

 

 

 

 ~~ 이제 비행기 타러 슬 나가봅니다.

 

그외에도 비행기탈때 우선적으로 좌석을 안내받을수있고 마일리지도 얼추 2배가량 주는듯합니다.

 

이건제가 몇번 경험한건데.   수화물 찾을때도  상당히 빨리 나온다고 느겼습니다.

 

그럼 또...언제 타볼지 모를 비행기 이야기는 여기서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