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넘처럼 열심히 살면 안되는게 없을듯. - 강호동 개미

2011. 5. 7. 15:49카테고리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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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동 개미라고 해야될려나...뒤에 파리는 도와줄려면 좀 확실히 도와주지

 

대충 도와주는척하면서 일당반 받아 챙길 요랑이네요.

 

몸에 한 50배 정되는 바퀴를 끌어 땡기네요. 

 

저렇게 쉽게 끌어 당길수있는 원인중에 하나는 

 

우리도 학창시절에 겪어 보았지만.  귓가에 머리를 찝어 올리면

 

발뒷꿈치가 자연히 올라가듯이....저기 바퀴도 더듬이를 낙아채여서

 

귀가 아파서 끌려가는듯 보입니다.   강호동 개미 화이팅~~~

 

근데 좀 더럽긴하네요. 구성이 바퀴 파리  이렇게 되어놔서요 .

 

ㅋㅋㅋㅋ   손모양 한번 쿡 요청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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