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찍은 사진이네욤. 저넘이 뭐냐면. 예전에 증기기관차들은 물을 계속 보충을 해야됐는데 그 물을 공급해주던 급수탑입니다. 걍 우리가 알고있는 물탱크죠. 오래되서 지방문화재로 등록이 되어있나봅니다. 담쟁이가 멋을 더해주네욤. 아침에 할머니가 역에서 죽순을 보여주시네욤. 낙동강역에..
가벼운 마음으로 눈요기 하시고. 아시는 꽃이름 순서대로 맞춰봐봐 보세욤. 오늘은 특별히 몇몇 열매도 추가 되었습니다. 코효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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