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세미(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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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사진 - 코스모스, 잠자리, 국화 등장함
작두콩은 이제 다 자라서 좀더 익기만 하면 될듯합니다. 꽃사진들이 주를 이루어서 특별히 설명없이 사진만 올려 뒀습니다. 열매들도 색깔을 찾아가고~ 요넘은 수세미 꽃입니다. 계속 피네요. 언제 까지 필려나. 착륙중이 벌~ 국화 시리즈들이 가을날씨를 만끽하려고 봅니다. 요건 여름한철 달콤한 향..
2010.10.03 -
2010 씽크대 수세미처럼 살자
ㅋㅋㅋㅋ 제목이 좀 얄굿네용 . 60여일 같이 지내온 수세미 ~ 후라이팬 닦다가 숯검댕이로 변해도 웃음을 잃지 않고 굿굿하게 버텨준 용감한녀석. 오늘도 볼티기에 고추장 범벅을 해도 역시나 생글 생글. 안스러워서 깨끗한 물에 헹궈 주고 ~~ 단짝 고무장갑이랑도 잘 지내고 찌든때 기름때 가리지않고 ..
2010.0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