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은 밤 2만 원에 푸짐한 한상을 받아 보았다. 페북에서 자주 보이던데 어떤지 궁금하기도 하고 며칠 전에 한번 도전했을 때는 휴무였었다. 요래 배달이 오며 아지매가 오지 않고 젊은 총각(?)이 온다. 아가씨들은 심쿵가능성 약간 있음. 전화번호는 큼직하니 잘 나왔는데 메뉴는 잘 안 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