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찬 구성으로 손님이 바글바글하다. 운 좋게 자리하나가 나서 맛볼 수 있었다. 의자는 플라스틱에 자리도 다닥 다닥 붙어 있다. 좁은 공간에서 최대한 자리를 뽑아내었다. 메뉴가 삐딱하다. 정면에 찍자니 사람이 많아서 괜히 도촬 의혹 받을까 봐서 삐딱하지 이렇게 찍었다. 김선화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