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수막은 진주점 때 사용한 걸 그대로 붙여서 재활용했다. 간판은 내가 할 수 있는 부분이란 검색해서 최고 저렴하게 하는 것뿐이다. 돌출을 할까 고민하다가 크게 효과를 못 낼 것 같고 향후에 측면에 돌출을 달기로 생각하고 시트 갈이로 진행했다. 20만 원 수준에서 간판을 마무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