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 살면서 또 한번 놀랐던 가게. 시블로그에 글을 보내려다가 사진이 양이 적어서 다시 방문해서 찍고 작성하기로 하고 이건 내 블로그에 남긴다. 외관과는 달리 실내가 매우 넓어서 인상적이었다. 오리만 있으니 메뉴는 간단하다. 가스에 수정 불판을 사용하는 오리집도 있고 불판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