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예술회관 바로 옆! 다다미 횟집을 공격하러 갑니다. ~ ㅎㅎㅎ 초장은 자기 그릇에 따로 따로~~~ 케찹통을 사용안하니까 좀더 있어 보입니다. 휘휘 저어다가 . 개불이 등장하네요. 기본찬류가 바쁘게 나옵니다. 그냥 회한사리 시킬려다가 능성어를 저렴하게 주신다고 하길레 냉큼 메뉴를 교체를 합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