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렌트를 하다보면 본인의 차량으로 착각하고 행동을 하기 쉽니다. 이번에는 트렁크의 움직임이 정상인지 힘이 없는건지 그것때문에 이마깨진 사연입니다. 트렁커를 열어서 올리면 끝단시 칼과는 비교할 수 없지만. 상당히 날카롭습니다. 이사진은 머리가 찍히고 나서 남은 흔적입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