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마당의 소나무밭과 잘 어울리는 식당을 찾아갑니다. 경북대 상주캠퍼스랑 가까이 있습니다. 조용하고 식당도 아기 자기 합니다. 지천 통나무집~ 입구랑 실내에 잔잔한 인테리어 소품이 많이 있습니다. 가게앞에선 봉선화야~~~ 주방을 정지 라고 했놨죠. STOP의 정지가 아니라 우리 경남에는 전기 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