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부섬 북단의 한적한 동네를 방문합니다. 사진이 겁나게 어둡네요. 해안도로를 타고 쭉 올라왔으며, 카모테스를 가기위한 다나오항을 지나서 입니다. 축사를 지을 땅을 알아보러 아주멀리까지 처음와봤습니다. 북쪽으로는.... 길옆에 연기가 풍풍나는 가게들이 줄지어 있네요. 이런 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