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는 이태리식으로 피자와 막걸리의 만남을 추진했습니다. 단순히 안주로 어떤가 싶어서 준비해봤는데 그러면 너무 밋밋해보일거 같아서 혼합을 준비합니다. 혼합 보조 등장~ 이제는 혼자서 안하고 보조가 함께 움직입니다. 맥콜도 섞어먹어 본적이 있는거네요. 갈릭디핑으로 할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