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도에 동그라미 친곳으로 갑니다. 젊은사람들이 북적이는곳인데. 시간이 늦어서 그런지 좀 한산하더군요. 숙소가 구룡 엠파이어 였는데, 해안가까지는 거리가 좀있어도 나름 유명한 넛츠포드 테라스랑은 엄청 가까웠네요. 이렇게 한줄로 가게들이 쭈욱 있습니다. 테라스에 테이블 몇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