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이 필요없는동네. 들어가보지는 못했는데 다음에 시간을 내서 한번 일단 들러보고 싶네요. 마을인근에 새로 개장하는 휴게소~ 휴게소 이름도 뭐...파격적입니다. 이름만 들어도 잠을 확 달아나는 "야동" 휴게소. 아직 개장전입니다. 공사 거의 마무리 되었더군요. 쉬고 갑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