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NX-10 카메라 뒤적거려 보기(NX10)

2010. 2. 16. 01:43내가좋아하는것/사용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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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이 조강지처  펜탁스를 버리고  홀로서기에 도전하는 모델이죵.

 

기존에 gx-10  gx-20 등해서   이것 저것 맛을 본 삼성이  독자 노선을 타주네용.

 

프린트기도  15년전에는  HP랑 손을 잡고   삼성휴렛패커드로  데스크젯505k랑  500k 등을

 

팔았을때가 생각나네요.  

 

세월이 정말 빠르네요 .  

 

잡담을 잠시접고   구석 구석 뒤져보도록 하겠습니다.

 

 

전체적인 모양은  요렇고

 

기존에 gx 시리즈랑 확연하게 차별이되는건    무게가 엄청 줄었습니다.  소니 알파나   니콘저급기 수준의 

 

가벼운 몸무게를 자랑합니다.  그동안 다이어트를 엄청 한듯하네요 .

 

무게와 같이 외관도  줄어들어서   묵직한 기존의 기종을 사용하시던 분에게는  손에서 자꾸

 

흘러내려버리는 느낌이 올지 모릅니다.   오르쪽 그립되는 부분도  얇아져놔서   손잡는 모양을 조금 다르게 해줘야되지 싶습니다.

 

 

 그린 모드에서 이제는 스마트 모드로 다이얼에 표기가 되어있고.  한결 간편해진 모양입니다. 

 

조리개우선이니  셔터스피트 어쩌고하는   난감한건   삭삭  죽이고. 

 

똑딱이의 간편함을 탑제를 시켜놔서   초보자에게 훨씬 편합니다.

 

표면에 설탕물 묻은듯한 질감은 

 

이번 기종에도 그대로 적용을 시켜놨습니다.

 

 

기본 번들은 18-55에  스마트 모드에서는 플래쉬가

 

자동으로 튀어 올라와서  깜놀하게 됩니다.  소니알파 시리즈가 계속 내장 플래쉬가 올라와서

 

깜놀했는데.  이넘도  마찬가지입니다.

 

번들이지만.   렌즈에 조금 금속판떼기를 붙여줬으면  훨씬 있어 보이지 않았나 싶습니다.

 

 

구입가격은  85만원 보시면 됩니다. 번들 포함.    대략 1년정도 중고시세는  65-70정도 형성되지 싶네요 .

 

 

 전면에 센스부분 플라스틱이 영 좀 없어 보입니다.

 

 

 삼성이 그래도 잘하는  디스플레이 분야에서는

 

과감하게  두각을 나타내 줍니다. 

 

아무도 모르는   아몰레드가 붙어 있네요. 

 

그래서 그런지   LCD 창은  아주 시원합니다.

 

 

 gx 시리즈의 메뉴와 큰 차이없이 버튼이 구성이 되어있습니다.

 

바로 보기기능과  버리는 기능에 강조를 한듯하네요.

 

 라이브 뷰 형식으로   촬영이 가능하며

 

각종 정도를 실시간으로 나타내주고

 

AF기능이   설정된 사물을 계속 따라가주는듯합니다.

 

사진의 인물은  카메라 주인의 남편입니다.

 

ㅋㅋㅋ.   제카메라 아니구욤.   

 

그럼   뭐  별 영양가 없는 글이지만    실물 사진 구경하시라는 차원에서 올려놔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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