닌텐도 wii 시집보내기 ㅋㅋ

 깔끔하게 재포장한 상태입니다. ㅎㅎ .

 

처음에는 상당히 신기한 물건입니다.

 

하지만 아파트에서는 아무래도 위핏은 사용하기가 좀 껄꺼럽습니다.

 

쿵쿵하면 아래층에서 뛰어 올라오것 같고. 

 

아래층에 입주후에는 전원도 잘 켜보지 않았습니다.

 

 

 위핏에 복싱은 상당히 재미가 있고 땀도 났었는데 .

 

포장할려니까 아쉽네요.   본체도 포장을 위해서 전원 한번 넣어 줍니다.

 

전원이 들어가면 슬롯로딩방식으로 슬롯부위에 파란 조명도 잠시 들어옵니다.

 

위핏 씨디를 탈착을 하고~

 

 

 이상하게 일본제품들은 전기공급장치  주로 아답타가 상당히 덩치가 큽니다.

 

다른일본제품들도 이상하게 아답타가 크던데.  이유를 모르겠습니다.

 

어댑트만 조금더 작으면 좋을듯한데.

 

 

 전체 부품은 아래와 같습니다.

 

길다랗게 생긴건 움직임을 감지해주는 센스바입니다.

 

조종기 한개랑 게임시디 두장~  굿바이 되네요.

 

 

 

 재포장하는일도 쉬운일이 아니네요.  칸칸이 맞춰서 한칸씩 맞춰 집어 넣어서 ~

 

겨우 포장 완성했네요. 

 

전체적으로 참 신기하다 싶을정도로 재미있는 기계장치였습니다.

타이틀이랑 주변 기기가격이 상당히 부담되는것 뺴고는 온몸으로 즐긴 재미있는 기계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