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중순 추가 꽃사진 먹는사진도 있어욤

 화려하지는 않지만 우리에게 맛있는 재료를 제공해 주는 꽃들도

 

추가했습니다.  첫 사진은 파 꽃입니다.   파~~ 

 

종자용으로 저렇게 꽃피도록 두나봅니다.

 

 

 옆에 감자도 있길레 캐서 한컷~

 

저렇게 뿌리에 주렁 주렁 달리게 됩니다.

 

 

 요넘들 가을철 까는 재미를 안겨주는  밤꽃

 

 

 자세히 들여다보니  나름 깜찍하긴 하네요. 

 

 

 늦가을 벌겋게 익은뒤 쩍 벌어져서 속을 보여주는 석류~

 

열매에 비해서 꽃은 덜 화려합니다.

 

 

 싱그러운 연잎~

 

설정용으로  물방울 하나 튕겨 놨습니다.

 

바탕화면으로 하면 괜찮을듯.   눈도 맑아지고.

 

 

 벌써 다 익어버린  앵두~~

 

수확을 좀 했습니다.  

 

딱 보기에도  고생이라고 안해본손이 등장합니다. ~

 

마음고생만 주로 했기때문에 손이 덜 고생해보이는겁니다.~~ 살면서 고생많이 합니다. ㅋㅋ

 

 

 옆 꽃봉우리에 진딧물이 좀 에러네요.~

 

자연에 함께~ 

 

 

 꽃이 약간 시들었지만.  꽃잎 한장마다 수채화를 그린듯해서

 

보기가 참좋네요.

 

 

 초등때 미술시간에 다문 우,미 정도만 받아 봤어도  냉큼

 

이젤끌고와서 한붓질 했을껀데~   보는걸로만 만족합니다.

 

 

 요즘 고속도로변도에도 부쩍 늘어난 노란꽃~

 

이넘의 정체는 무엇인지.~ 

 

 

 

 

 

 

 

요기까지~`   즐거운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