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사진 6월 27일 (꽃 , 들풀 , 과실 사진)

 흐린 날씨지만 빗방울이 떨어지지 않아서 동네 한바퀴 하며서

 

이것 저것 담아 봤습니다.   첫사진은 치자인데.  향기가 정말 달콤하니 좋습니다.

 

꽃도 순백이죠.  열매는 나중에 색소로 사용할껍니다.

 

 

 

 토마토 꽃인듯 합니다. 이넘은 열매가 안보이더라구욤.

 

 

 접시꽃~

 

꽃이 뭉탱이 꽃이 있는반면.  무궁화처럼 꽃잎이 간결한것도있네욤.

 

 

 

 이제 살구가 예쁜 노랑색으로 옷을 갈아 입었네요.

 

 

 

 토마토~  조그마한 꽃에서 먹음직 스러운 열매를 만들어 내주네욤.

 

 

 

 수국도 한뭉큼 있네요 .

 

 

 

 흰색 접시꽃~  접시꽃 맞는지 모르겠네욤.

 

 

 

 깔끔하고 예쁜 도라지도 꽃망을 펑펑 ~ 

 

보라색 꽃이 참 예쁘죠 .

 

 

 

 휴일도 쉬지 않고 일하는 꿀벌.

 

 

 

 

 주5일 근무니....놀토니   전혀 씨도 안먹히는 꿀벌.~

 

부지런해서 보기가 좋네요. 

 

요기까지 꽃사진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