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에서본 람보르기니

 

 

빈부의 격차가 많이 심하고 복지가 아직 잘 안이루어지고

 

겨울날씨가 없어서 얼어죽을 위험이 없어서 국민성이 우리와 차이가 납니다.

 

놀기는 한국이상으로 잘 놉니다. 버는돈을 거의 노는데 사용하니 그런듯합니다.

 

가사일 도와주시는분이 임금을 받더니 1월달인데 크리스마스에 놀려고 돈을 따로빼서

 

모은다고하네요. 1월1일날 불꽃놀이 대단합니다. 한쪽에서 하는게 아니라

 

사방 팔방에서 터집니다. 개인들이 사비를 들여서 불꽃놀이를 하더군요.

 

좀 볼만한 불꽃은 5-6만원 하던데 돈을 다 털어서 사서 밤하늘을 수놓더군요

 

한편으로는 미래에대한 생각이 없는것 같기도하고, 한편으로는 돈을 초탈한 이들이

 

놀랍기도합니다.   

 

그리고 사진에 보이는 스타렉스 4천만원돈 넘어갑니다. 한국차 무지 비쌉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