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화폐 단타. 암호화 화폐 단타에 대한 짧은 생각

암호화 화폐 단타에 대한 짧은 생각...   

최대 세력은 정부였다. 어제 그제. 정부에서 던진 말을 미디어에서 교묘하게 편집해서

당장 거래소가 폐쇄될 듯이 분위기를 몰아서 30-40%까지 30분만에 빠지는 

놀라운 구경을 했다. 참았다가 반등 때 손실 보면서 팔고 

안되겠다 싶어서 전부 출금해버렸는데 이틀 만에 다시 리플을 매수했다. 

정부 발표 전에 1700원에 사놓고 2천원 될 거라고 기대했는데. ㅎㅎ. 

지금 시장에서는 -20에서 -30 % 빠지는 구간에 매수 걸고 

정부의 발표를 기다리는 게 더 크게 먹는게 아닌가 싶다. ㅎㅎ.  

그리고 코인 별로 정확한 용도 기능등을 파악 후 묻지마 투자는 벗어 나야 된다. 

싼 거 무턱대고 사놓고 올라라 하던 시절은 지난 거 같다. 

꿀잠자고 아침에 일어나 기절할지 모르는 시장 흐름이다. 

계속 강조하지만 여유자금의 일정 부분만 투자를 해야지 떡락때도 

지켜보면서 버틸 수가 있다. 떡락후 떡상은 필연. 

200원 하던 리플을 2000원에 사면서 내가 제정신인가 싶기도 했지만 

상용화되는 거의 첫 코인에 무게를 두면서 200시절 생각에 속 쓰리지만 매수했다.

요건 내년에 팔건지 말건지 고민해보려고 한다.     --- 리플아~~ 올라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