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맛이 있는 치킨. 진주 조커닭

지인들 닭집 데리고 이렇게 맛있게 먹는 건 처음 봤다.

내가 먹어봐도 이집 닭은 맛이 달랐다. 

입이 짖어지지는 않고... "와~~ 맛있다" 소리는 나온다. 

아이쿠 사진이 흔들렸네.  

테이블 많이 있습니다. 

손님도 많이 있습니다. 

메뉴도 다양한데. 

홍합탕 가격이 11시 이후에는 저렴하네요.

10시 반에 먹고 싶어도 30분 참으면 2천원 싸진다. 

평범한 기본. 

기본에 나중에 전부다 주는 거 같은데 치킨샐러드 나옵니다.

메뉴판이랑 개인 점포인데 디자인에 신경 많이 쓴 게 보인다. 

가격도 피피큐보다 저렴하고 다양하다. 

허니바베큐플레이트 실사. 

메뉴판 사진과 싱크로율 100퍼. 

아주 상태 좋음. 

닭이 진짜 맛이 있음. 

요거 나오는데.  모르고 따로 하나 큰 거 시킴. 

요렇게. 여자들은 아주 맛있게 잘 먹음. 

요거이 섭수.  

다른 테이블에도 나눠주는 거 같았음. 

닭이 맛있어서 이것저것 다 시켜 먹어봄. 

오뎅탕 상태 좋고. 

담치국 저렴하고.  

장사가 잘 되는 이유가 있음. 

인더스트리얼 인테리어. 

여기까지 진주에서 잘 나가는 조커닭 방문 시식기였습니다. (주문시 발음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