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장간48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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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회용 비닐커버 필요없는 우산
흔한 건지 모르겠지만 저는 처음 봅니다. 이웃사촌 대장간486 사장님의 우산. 다이소에서 구입하셨다고 하는데 아이디어 좋네요. 요 커버를 쭈욱 끄집어 올리면 1회용 비닐 씌우지 않아도 빗물 줄줄 흐르지 않고 딱이네요. 색상은 내가 좋아하는 건 아니지만 아이디어 짱짱. ^^
2017.04.13 -
대장간486멀티공방 - 반지만들기 가능
페이스북으로 구경하던 집을 직접 방문했다. 진주시 가좌동 귀퉁이에 자리 잡고 있다. 외부부터 심상치 않다. 매장에 들어서니 각종 판매용 제품과 옷 그리고 반지를 만드는 작업 테이블이 보였다. 여자 사장님이 아주 반갑게 맞이해 주시고 음료 등을 권해주셨다. 모든 게 신기하고 재미..
2017.03.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