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시골가서 손으로 타작한 보리를 종지에 담아서 싹을 틔워볼 요랑 입니다. 책상위에 모니터옆에 두고 책상을 고창의 청보리밭으로 만들어볼 요랑으로~ 근데 이게 보리인지 밀인지는 모르겠네요 . 생긴건 보리 같기도 한데. 좀 뾰족하고 씹어 보면 좀 쫀득하고 . 일단 싹이 나고 자라면 알 수 있을..
꽃 사진 올라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