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 10년 조용하던 시내가 요즘 클럽으로 시끌벅적해졌네요. 그곳에 제법 오래 봐왔는데 첨으로 가보는 청사포입니다. 갠적으로 조개를 안먹기때문에 뭐 갈일이 잘 안생기는데 무튼 단체로 방문해봅니다. 요즘 수족관에 새우가 없는곳이 없네요. 사이즈가 좀 작아 보입니다. 뒷테이블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