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판을 보면 열에 아홉은 궁금해할 가자 낚시카페. 아홉을 위해서 내가 들어가 보았다. 지하에 위치하며 입구에 사용료가 적혀있다. 시간당 대충 만 원이다. 화분 리본으로 보아 금방 개업했나 보다. 해피타임에 555 666 이건 무게 근사치에 맞추면 선물 주는 건가 보다. 짜잔. 이렇게 되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