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 로타리의 명소가 아닐까 싶다. 오래됐다. 옛날에는 테이블 4갠가 5개에 주방아줌마 숨소리도 다 들릴 만큼 좁았는데. 많이 커졌다. 커지고도 몇 번 가보긴 했는데 이번에 가보니 좀더 정돈된 느낌이다. 생맥주도 판매한다. ㅎㅎ. 방문당인은 맥주 다 팔림. 흰 뺑기칠위에 손님들이 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