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사한지는 제법 된 걸로 아는데 도통 갈 일이 없다가 드디어 방문을 했다. 길건너 시락국밥과 분식집엔 여러번 갔었는데. 아담한 가게에 자잘한 소품들 보는 재미도 있고 심야식당이라는 시리즈 만화도 비치되어 있다. 오후7시에 열어서 새벽 5시에 닫는다. 야식집보다 더 늦게까지 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