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전부터 들락거렸던 포장마차~ 간만에 방문기념~~ 얼큰하게 1차를 마치고~~ 속풀이용으로 우동을 먹으로 갑니다. 나란히 5개가 있네요. 단합이 잘되어서 궂은 날씨에는 단체로 영업을 안합니다. 날도 풀리고 곧 씨즌이 다가오네요. 이곳외에 터미널근처에 10곳이 안되는 포장마차가 영업중인데. 그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