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목욕탕과 헬스장을 겸비한 경쟁업체들에 비해서 아무것도 없지만 그래도 아직까지 명맥을 이어온 진주시 망경동의 등달아 탕입니다. 오늘은 한 20년만에 방문을 해봅니다. 문닫은 줄 알앗는데 이때까지 계속 영업을 했다고 하네요. 조금만 더 버티면 근대문화유산에 등록될지 모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