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탄동 요즘 상권이 약간 시들해졌지만 새롭게 생기는 집들이 있어서 방문해봅니다. 호박집~ 실내에서는 호박은 안보였고 안주에 호박전을 대표해서 호박집이 아닌가 싶네요. 멸치에 초장이 마음에 듭니다. 샐러드위에 살짝 뿌려진 시럽은 .. 아~~ 이집이 오픈한지 얼마 안되었구나~ 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