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챙이에 소주나 한 빨 해볼까 해서 들렀는데 양꼬치 외에 중국요리가 가득했다. 서빙 보는 분과 주방은 중국 말로 대화를 했다. 손님이 겁나게 많았다. 주방 옆으로 가면 골방도 있는데 단체가 이미 점령. 다음 모임을 미리 예약하는 분도 계셨다. 옆 테이블은 고랑주로 얼큰하게 만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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