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다 양꼬치 (진주시 상대동) - 진주맛집

2016. 12. 29. 18:53맛난음식 즐거운생활/경상지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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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챙이에 소주나 한 빨 해볼까 해서 들렀는데 

양꼬치 외에 중국요리가 가득했다.

서빙 보는 분과 주방은 중국 말로 대화를 했다. 


손님이 겁나게 많았다. 

주방 옆으로 가면 골방도 있는데 단체가 이미 점령. 

다음 모임을 미리 예약하는 분도 계셨다.

옆 테이블은 고랑주로 얼큰하게 만취. 

계속 내 소주를 자기 소주로 착각하고 부으셨다.


메뉴가 다양해서 메뉴판을 쭈욱 올려본다. 

중국에 와서 큼직한 원형 테이블에 앉아서 음식 고르는 기분이 난다.


염통줄기....신장2개  번역기를 돌린건지 ㅎㅎ

그동안 가봤던 양꼬치집에서는 못봤던 다양한 메뉴.


잉어찜. ㅎㅎ.  대단하다.

양꼬치보다는 정통중화요리? 


매운낚지 , 쭈꾸미는 흔한데.....꼴뚜기. ㅋㅋㅋ. 



개구리 다리 튀김. 




그렇다면 음식 맛은? 

가게 손님들이 모두 다음에 또 와야지 하는 정도? 

가까우면 자주 들릴듯한. 

앱으로 배운 중국어 써먹어 봤더니 이런....

말이 안 통했다. 

워 시 왕홍. -.-  내가 왕홍이 아니라서 못 알아듣는 듯. 



다음에 와서 요리 몇가지 더 맛보기로 하고 

계속 꼬챙이 시식. 


겨드랑이 암내나는 발질에 살짝 찍어서 소주 한 잔 호로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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