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주인 할머니께서 만들어주신 반찬. 제주 스타일. 아침 든든하게 챙겨 먹고 일찌감치 출동~ 첫 코스는 사려니 숲. 4.3 기념관에 주차하고 셔틀을 이용해서 오면 된다. 무료. 전에는 길옆에 주차된 차로 난리였는데 셔틀 운행으로 깔끔히 정비되었다. 사려니를 차로 지나가면 멋진 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