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성해서 포장한 사진. 진짜 심심하거나 내 손으로 만든걸 꼭 먹어야겠다 싶은 분을 제외하곤 그냥 사 드시는 게 훨씬 맛이 좋습니다. 너무 소량으로 제작하면 맛 내기 어렵다. 강사님의 설명을 듣고 청 담그기를 준비한다. 설탕과 기타 비율 등에 대해서 설명을 듣고 하지만 정확한 비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