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천대축제를 방문했습니다. 여긴 부곡입니다. 양파랑 장류축제로 같이 진행을 하더군요. 올해는 이미 끝이 났으니 내년에 한번 방문해 보시거나. 아니면 온천을 이용해보시는걸 권해드립니다.~ 온천수 굴착재연현장입니다. 일반 지하수 파는거랑 차이가 없어보입니다. 재현 현장이만 나오는 물은 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