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5시에도 날이 훤합니다. 한국시간으로는 6시가 되겠죠. 집앞에 가드가 안자고 있네요. 가드를 할려면 이렇게 면허가 필요합니다. 3년마다 갱신해야된다고 하네요. 가벼운 인사를 나누고 밖의 풍경을 구경하러 나갑니다. 집앞에 한국식당의 공터에는 주견이 되어 있네요. 개들이 한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