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에 대대적인 공사를 하는 걸 봤다. 내부는 어떤지 몰랐고 바로 옆에 식당은 가본적 있다. 가정식 셀프정식. 겸손한 표현이다. 한식뷔페라고 하기엔 반찬 가지 수가 좀 적다. 요것이 매일 로테이션되는 메뉴다. 벽에 고정된 게 아닌 걸 보니 추가 메뉴나 요일을 다르게도 하나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