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덕정 근처에서 눈에 들어온 가게. 근처 술집이나 밥집 찾기가 어려워서 그런지 손님이 많았다. 가끔 마시는 우유팩 술. 준비된 안주는 신선해 보임. 평소는 언제까지 하는지 모르겠지만. 방문 당일은 11시까지. 벌써부터 마음이 급하다. 하지만 근처 갈 곳이 없기에 . 바가지 가격은 아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