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부가 한눈에 내려보이는 곳으로 이동을 합니다. 세부에 있는 사람들은 몇번씩 가본곳입니다. 관광객보다는 어학원학생들이나 현지사람들이 좀더 보이는듯 합니다. 가는 길은 꼬불 꼬불합니다. 노고단이나 대관령보다는 덜한 코스를 올라간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수리 대기중이 지프니, 저런 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