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저기 패밀리마트 자리에 갯바위 횟집이 있었는데. 정리하고 사장님은 인도에 가셨다는 이야기가 있네요. 그래서 인근 파랑도 횟집을 방문합니다. 회집 몇몇집은 10시정도 시간이였는데. 이미 문닫은곳이 많았습니다. 토요일인데. 성수기가 지나서인지 좀 많이 한산했네요. 고고씽~~ 한치 시즌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