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스트하우스에서 잠시 휴식을 취하고 일정을 변경해서 첫날 반딧불을 보러갑니다. 다른 손님을 태우러 가는길에 본 대형 쇼핑몰~ 시골 팔라완에도 대형 마트가 들어왔네요. ㅎㅎㅎ. 근데 아직 사람이 별루 없어요. 팔라완 기아 자동차 영어소가 있네요. 바로 일본차 매장이 있구요. 성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