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에 인사를 드립니다. ㅎㅎㅎ. 이제는 초짜티가 전혀 안나죠. 일이 몸에 조금 익고해서 마음의 여유가 있습니다. 그런데 경기불황에 손님이 참 없네요. 그래서 기분전환겸 오후에는 취미활동을 갈 예정입니다. 나의 첫 손님이자 부자 토끼 친구. 다행이 첫 요금분쟁에서 좋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