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 쌀쌀해진 요즘 김이 모락 모락 올라오는 포장마차나 길거리 오뎅이 생각이 납니다. 오늘은 간만에 포장마차에 방문해 봅니다. 진주역앞 포장마차입니다. 그중에서도 62번으로 방문합니다. 사장님께서 열심히 정리를 하고 계시네요. 정리하시는동안 안주 탐험~ 특이하게 생긴넘이 있어서 그걸로 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