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탄섬을 넘어가지 않고서 바다를 가까이 볼수있는 호텔입니다. 바다를 본다기보다 한국으로 따지면 해운대 컨테이너 부두를 자세히 본다는 표현이 맞을꺼 같네요. 막탄의 굵은 해변모래를 생각한다면 그깟 해변쯤은 포기하고 쾌적한 호텔을 선택하는것도 좋은 선택입니다. 마음이 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