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운데서 한달이상 지내면 회가 땡깁니다. 그런데 마땅히 하는곳도 잘없고 괜히 비싼값에 시켜서 낭패 보기 일쑤입니다. 이곳은 음식질도 우수하고 연세드신분이 운영하시던데 친절한듯 하다. 그러고보니 이집은 흔한 가드도 고용을 안한것 같다. 못본것일까? 요넘이 현지에서는 라풀라..
* 단축키는 한글/영문 대소문자로 이용 가능하며, 티스토리 기본 도메인에서만 동작합니다.